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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4 10:12

CJ파워캐스트, 코엑스 DID 구축·운영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이정은 | 296호 | 2014-07-24 | 조회수 3,43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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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6월 26일 최종 심사결과 발표… 콘텐츠·디자인력 모두에서 좋은 평가

코엑스 DID 구축 및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에서 CJ파워캐스트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코엑스는 올 12월 완공을 목표로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하는데 맞춰 코엑스 DID 구축 및 운영사업자 선정작업에 착수, 6월 17일 제안서 접수를 마감했다.
코엑스는 제안서를 접수한 유진메트로컴, JS커뮤니케이션즈, CJ파워캐스트, KT미디어허브-이노션 컨소시엄 등 4개사를 대상으로 최종 PT발표와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CJ파워캐스트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경쟁PT는 6월 25일 코엑스 3층 회의실에서 추첨 순서에 따라 CJ파워캐스트, KT미디어허브-이노션 컨소시엄, JS커뮤니케이션즈, 유진메트로컴 순으로 진행됐으며, 코엑스는 심사 결과를 이튿날인 26일 각사에 통보했다.
코엑스 측에 따르면, CJ파워캐스트는 가장 배점이 높은 매체 디자인과 콘텐츠 기획력 부문 모두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 코엑스 내방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인터랙티브한 매체 제안을 했으며, 새롭게 변신하는 코엑스의 환경과 잘 어우러지는 디자인 기획력을 보여줬다는 설명이다.
코엑스와 CJ파워캐스트는 세부적인 협상을 거쳐 7월중 최종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새롭게 리모델링되는 코엑스의 컨셉에 맞춰 사업자가 24개소 기둥 등에 DID를 설치·운영하고 상업광고 유치를 통해 재원을 확보하는 것으로, 사업기간은 매체 정상가동일로부터 5년간이다.
한편 코엑스가 당초 의욕적으로 추진해 왔던 센트럴플라자 명소화 사업은 현장의 실제 여건 등을 감안해 사업범위와 방향을 수정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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