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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4 10:10

(신매체 탐색)다성애드 ‘서울시 관광특구내 관광안내표지판’

  • 이정은 | 296호 | 2014-07-24 | 조회수 4,846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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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디 콘서트 광고가 게첨된 광고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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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광특구 관광안내표지판은 서울시의 핵심상권이자 수많은 내외국인들이 즐겨찾는 관광명소 일대를 커버한다는 차별점을 갖는 매체다. 인도면에는 관광안내도가, 차도면에는 광고가 게첨되는 형태다.

수많은 내외국인 즐겨찾는 관광특구 요지에 설치된 유일 매체

광화문·시청·이태원·명동·남대문·동대문·잠실 등 핫스폿에 집중 배치
유동인구 많은 서울 핵심상권 커버리지 및 높은 노출도 ‘강점’


서울시의 핵심상권이자 수많은 내외국인들이 즐겨찾는 관광명소 일대를 커버리지로 갖는 광고매체가 등장해 시선을 모은다.
바로 ‘서울시 관광특구내 관광안내표지판’이 그것으로, 서울시는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객의 관광편의를 제공하고 서울의 공공디자인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한·영·중·일 다국어 병기, 규격·소재·색상 표준화 등 관광안내표지판의 표준 디자인을 개발, 정비사업을 지난해 추진했다.
서울시와 종로구, 용산구, 송파구, 중구청은 지난해 11월 관광특구내 안내표지판 제작·설치 사업자 선정 입찰을 실시해 다성애드를 최종 사업자로 선정했다.
옥내·외 종합광고물 제작·기획사인 다성애드(대표 이승우)는 관광특구내 43개소에 서울시가 개발한 관광안내표지판 표준형 디자인대로 시설물을 설치·운영하는 조건으로 5년간의 광고사업권을 확보했다. 다성애드는 약 4억원의 투자비를 들여 지난해 12월 총 43기의 관광안내표지판 설치를 완료했으며, 이에 맞춰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관광특구 내에 새롭게 설치된 안내표지판은 관광객에게 관광지·관광시설의 위치·방향·접근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을 하며, 주변환경과 조화성을 고려해 깔끔하고 세련된 형태로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2개면 가운데 인도면은 안내판의 역할을 하며, 차도면은 광고면으로 활용된다. 광고유형은 A타입(광고면 1,215×1,410mm), B타입(광고면 780×1,240mm) 2가지로 각각 20기, 23기가 설치됐다.
서울시 관광안내표지판 매체의 가장 큰 메리트는 서울 주요상권의 핵심부에만 설치된 유일 매체라는데 있다.
관광안내표지판 매체가 설치된 곳은 광화문, 시청, 청계천, 종로, 인사동, 삼청동, 북촌, 명동, 을지로, 남대문시장, 동대문시장, 이태원, 잠실 등으로 외국인 뿐 아니라 내국인도 많이 찾는 서울시내의 핫스폿에 해당한다. 유동인구가 많을 뿐 아니라, 그 지역을 찾는 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살펴보게 되는 안내판의 기능을 하기 때문에 노출도와 주목도가 매우 탁월하다.
다성애드 광고대행사업부의 도한성 이사는 “서울의 유명한 관광명소가 밀집된 곳에만 설치돼 있고, 서울시티투어 버스가 반드시 지나치는 곳이기도 해 비용 대비 높은 광고효과를 얻을 수 있다”면서 “여행·관광 및 문화·공연 분야, 관공서·지자체 광고, 공익캠페인 등 매체의 성격과 공익성에 맞는 광고주 뿐 아니라, 관광특구의 유동이 활발한 요지에 설치된 매체여서 식음료·뷰티·패션·전자·IT·금융 등 다양한 소비재 광고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성애드는 타입별 패키지 판매 방식으로 매체를 판매하고 있으며, 7월초 현재는 지오디 콘서트 광고가 게첨돼 있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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