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청량리 로터리 일대 점포를 대상으로 간판 정비 사업을 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11일 오후 3시 청량리 롯데백화점 8층 롯데문화홀에서 주민설명회를 연다.
간판 제작과 설치는 오는 11월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구는 청량리 로터리 일대 154개 점포에 간판 제작비와 철거·세척비로 업소당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청량리 로터리 일대는 환승센터, 전통시장, 중앙선, 경춘선이 있어 유동인구가 많은 만큼 개성 있는 간판이 자리 잡을 수 있게 일괄적인 디자인은 배제하고 건물·업종별로 다양한 디자인을 적용하겠다고 구는 설명했다.
<201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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