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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1 16:38

KMW, ‘LED보안등’ ICT융합 품질 인증 1호

  • 오문영 | 297호 | 2014-08-11 | 조회수 4,187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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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ICT융합 품질인증 제품… 융합제품 사업화 가속도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KMW(회장 김덕용)가 개발한 ‘ICT융복합 LED보안등(모델명SPES2)’에 제 1호 ICT융합 품질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14일부터 시행된 ICT융합 품질 인증제도는 정보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ICT융합 신기술, 신제품 등이 시장에 빠르게 출시되고 사업화될 수 있도록 안정성, 신뢰성 등을 평가해 인증해 주는 제도이다.
제1호 품질인증 제품인 SPES2는 ICT융복합 LED 보안등으로 발광다이오드(LED) 가로등에 폐쇄회로TV (CCTV), 근거리 무선통신근거리 무선통신 기술 지그비(Zigbee), 와이파이가 접목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LED 가로등에 설치된 CCTV로 촬영한 영상정보를 무선통신 기술로 중앙센터로 전달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 두 대의 풀HD 지원 카메라를 통해 고해상도의 영상을 구현할 수 있으며 고성능의 무선 AP가 내장돼 있어 제품 사용이 편리하다. 설치비용은 기존의 각 제품별 설치비용의 이십분의 일 수준이며 손에 닿지 않는 위치에 설치되는 제품 특성상 손쉽게 유지보수 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ICT융합 품질인증 제도 시행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ICT융합 제품들이 품질인증을 신청 중에 있다”며 “연말까지 적어도 10여 건의 ICT융합 제품들이 품질인증을 획득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의료기기, 자동차,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 그리드 등 매우 다양한 분야의 ICT융합 제품들이 출시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백기훈 미래부 정보통신융합정책관은 “이번 제1호 인증을 시작으로 많은 ICT융합 신기술과 제품이 출시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품질인증 제품에 대해 공공구매 활성화 등 사업화를 위한 지원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오문영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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