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300여개사 참가… 화성 원사 대기업도 대거 참가 디지털날염 솔루션 공급사들 총출동… 치열한 각축전 예상
국내 최대의 섬유 전시회 ‘프리뷰 인 서울 2014(PIS2014)’가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프리뷰 인 서울 2014’는 최첨단 복합 기능성 및 친환경 섬유소재를 중심으로 다양하고 차별화된 섬유소재를 전시하는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국내외 300여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주최 측인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 따르면, 올해는 스포츠, 아웃도어는 물론 캐주얼, 여성복 등 일상복에 이르기까지 기능성 소재들이 대거 선을 보이며, 지난 2006년 이후 8년 만에 참가하는 효성, 코오롱패션머티리얼, 휴비스 등 화섬 원사 대기업은 기능성 원사를 주축으로 감성을 접목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아웃도어 시장의 급성장, 패스트패션의 성장 등과 맞물려 급성장하고 있는 디지털 날염시장을 겨냥한 솔루션 제공업체들의 경쟁도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디지아이-세잎클로버, 마카스시스템, 엡손, 웰퍼스트, 코스테크, 헤드원, 디젠, 해와달처럼, 디엠피에스 등이 참가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각 회사들은 최근 들어 한창 붐업되고 있는 승화전사 및 다이렉트 텍스타일 시장을 잡기 위해 치열한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디지털 날염 솔루션 공급사들의 활발한 수요창출 움직임은 이번 ‘PIS2014’의 또 다른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