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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2 11:40

전남도, 첫 공공디자인 기본계획 수립 관심

  • 편집국 | 299호 | 2014-08-22 | 조회수 1,15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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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공공디자인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개선 관리를 위해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용역 기관은 한국산업대학교와 ㈜도시경관연구소로, 내년 4월 마무리된다.

전남도는 용역에 앞서 공공 디자인 전문가 40여명의 자문을 받아 기본 구상과 용역 세부계획을 마련했다.

기본계획으로 우선 전남을 내륙권, 해안권, 섬권역 등 3대 권역으로 설정했다.

또 각 권역을 6개 지역(도시, 농촌, 어촌, 산촌, 농어촌, 특화지역)으로 세분화했다.

공공디자인 대상시설물은 건축과 시설물, 이미지, 디자인정책 등이다.

관리 대상 주체는 전남도와 일선 시군으로 명확히 분리, 설정해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전남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지역 역사, 문화, 자연경관 등의 성격과 정체성 등을 담은 공공 디자인 가이드 라인과 표준 디자인을 개발해, 도 산하기관과 시군에 배포할 계획이다.

박수옥 경관디자인과장은 "공공디자인 기본계획 용역을 통해 관리주체가 명확하지 않은 각종 시설물, 공간 등에 대한 공공디자인을 할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201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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