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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0 10:43

울산 남구, 장기방치된 불법간판 일제정비 추진

  • 편집국 | 299호 | 2014-08-20 | 조회수 1,24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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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장기 방치된 불법 고정광고물 일제정비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일제정비는 무허가 간판과 장기간 방치돼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거리의 흉물로 전락한 노후간판, 전신주 등 도로변 공공시설물에 설치된 불법간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정비대상은 옥상간판, 지주간판, 돌ㄹ출간판 등 총 30여개로 철거 동의 및 행정계고 절차를 거쳐 이달 말 울산시옥외광고협회 남구지부와 합동으로 일괄 철거에 들어갈 예정이다.

남구의 한 관계자는 “불법간판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로 올바른 옥외광고문화를 정착시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불법광고물 근절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201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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