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는 야간시간 대 어린이 교통사고를 막기위해 밤에도 불을 반짝이는 LED교통안전표지판을 설치했다.
구는 지역 내 어린이 보호구역 주변도로 중 중앙선이 없고, 교통량·보행량이 많아 야간에도 시야확보가 필요한 이면도로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이후 5개 구역을 선정해 우선적으로 13개 표지판을 교체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구역은 개나리어린이집, 강동초등학교, 성내초등학교, 길동초등학교, 선린초등학교 인근이다.
반사판으로 만들어진 기존 표지판은 오래될 경우 반사 기능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었지만 LED표지판은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다.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광을 사용하기 때문에 전력소모 또한 줄일 수 있다.
구 관계자는 "LED표지판 설치로 어린이 교통사고가 대폭 줄어들길 기대한다"며 "사업 효과를 분석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향후 전체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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