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창군은 오는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계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창군 경관상세계획 및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 수립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
평창군 경관상세계획 및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 수립은 2006년 시작했으며 향후 올림픽 개최도시에 걸맞는 도시미관 정비에 목적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7월 착수 보고회를 가진 이후 3차에 걸쳐 중간보고회, 주민설명회 관련 부서협의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오는 8월 말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용역은 평창군 전 지역을 대상으로 평창군의 미래상을 실현할 수 있는 유형별 경관권역계획을 수립해 도시의 발전방향과 연계한 권역별 경관방향 제시, 도심·지역 중심의 위계를 부여하는 등 경관개선을 위한 기준 마련을 위해 추진되었다.
아울러 공간·건축물·구조물·시각매체·경관색채·옥외광고물·야간경관에 대한 적용방안으로 지속가능한 친환경적이면서 누구나 이용이 편리하며 지역정체성에 기초한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 수립으로 공공디자인의 가치 확대와 시스템 브랜드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도시경관은 민관의 협력에서 만들어지므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며 "부족 부분은 계속 보완해 나가면서 2015년부터 단계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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