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지난 4월 동 주민센터를 통해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166가구의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오는 9월까지 458개의 LED조명을 교체 완료할 예정이다.
취약계층에게 고효율 LED조명을 무상으로 지원함으로써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주고 에너지 비용 절감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을 향상시켜주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년부터 생산과 판매가 금지된 백열등과 노후 형광등을 LED조명으로 교체하면 에너지를 30~50% 절감하는 효과가 있으며, 민간 보급 확대를 위해 실시하게 됐으며 다음해부터는 400여 가구 이상으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에너지 복지사업은 취약계층의 전기요금을 절감하는 효과가 크기 때문에 가정의 에너지 절약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201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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