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충북옥외광고협회 진천군지부와 진천군 진천읍이 협력, 불법광고물 정비에 총력을 쏟았다.
협회 진천군지부 소속된 12개 업체 발 벗고 나서
충북옥외광고협회 진천군지부(지부장 이병종)는 지난 7월 11일 진천군 진천읍(읍장 유영찬)과 협력해 불법광고물 정비에 나섰다. 충북옥외광고협회 진천군지부 12개 업체와 진천읍은 불법광고물 정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8개 팀으로 정비반을 편성했다. 정비반은 군청사거리, 벽암사거리, 성석사거리, 신성사거리, 진천IC앞, 백곡천 주변, 화랑공원 주변, 진천농공단지 등 관내 주요도로에서 보행안전 및 도로교통을 저해하는 현수막, 벽보, 전단지 등 불법광고물을 정비했다. 또한 진천읍은 불법광고물의 위반 정도가 크거나 상습위반자에 대해서는 관련법규에 의거,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했다. 이병종 충북옥외광고협회 진천군지부장은 “불법광고물이 근절되기 위해서 민관이 함께 힘을 합쳐야 한다”면서 “앞으로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과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