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인쇄산업의 비전을 제시해 줄 국내 최대 인쇄인의 축제 ‘제20회 국제인쇄산업대전(K-PRINT Week)’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K-PRINT Week! 새로운 미래를 인쇄하다’라는 주제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한국이앤엑스와 대한인쇄문화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KOTRA,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 대한인쇄기술협회 등 관련기관과 단체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는 국내 제조업체 76개사를 비롯해 미국, 독일, 일본, 중국 등 26개국 232개사의 업체들이 참가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인쇄산업이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장되고 있는 시장의 트렌드에 맞춰, 기존의 국제인쇄산업대전인 KIPES전시회를 새롭게 개편해 한국레이블전(K-Label), 한국인쇄패키지전(K-Pack), 한국디지털인쇄·솔루션전(K-Digi Print)과 기존의 국제인쇄기자재전(KIPES)으로 분리해 4개의 인쇄관련 전시회가 통합 개최되는 ‘K-PRINT Week’로 새롭게 태어난다. 새로운 인쇄산업의 미래를 여는 디지털인쇄, 레이블, 인쇄패키지 산업의 통합전시회로서, 기존 인쇄영역의 확대와 함께 새롭게 변화하는 신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인쇄 환경의 변화에 대비할 수 있는 경쟁력과 비전을 제시한다. 부대행사로는 ‘친환경 무습수 인쇄기술의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의 국제컨퍼런스를 비롯해 ‘디지털 잉크젯 프린팅 기술 트렌드’ 등 다양한 인쇄 관련 세미나와 ‘3D Printing과 디자인 혁신 3.0’ 주제의 디자인 세미나 등 20여회의 관련 세미나가 개최된다. 전시회 기간 중에는 외국인 550여명을 비롯한 3만여명의 바이어가 내방할 것으로 예상된다.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K-PRINT Week 홈페이지에서 23일까지 전시회 사전등록을 하면 전시회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의 : 02)551-0102 (K-PRINT Week 2014 사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