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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8 15:19

실사출력, 이것이 궁금하다 22

  • 편집국 | 298호 | 2014-08-28 | 조회수 3,20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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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출력장비 및 운용과 관련한 궁금증이 있는 독자들은 이메일(coolwater@sptoday.com)로 질문을 보내주시면 본 코너를 통해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실사출력장비에 대한 상식 및 주의사항 등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실사출력, 이것이 궁금하다’ 코너. 국내 최대의 옥외광고 정보공유 카페 ‘옥외광고인’에 올라온 질의응답 내용을 발췌, 게재한다.

Q :
음식점 내부에 걸려있는 메뉴판은 어떻게 제작된 건가요. 만져보니 시트지 커팅해서 붙인 거 같은데... 간판이나 유리에 붙이는 글자들도 이런 식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흰색 시트지로 만든 글자에 파란색이나 빨간색 시트지 글자가 또 붙어있더라고요. 투톤형식의 글자요. 원래 그 위에 덧붙이는 식으로 만드는 건지 아니면 출력기로 출력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ID : 금품갈치>

A : 우선 식당에 걸려있는 메뉴판의 대부분은 주류회사에서 서비스로 지원하는 메뉴판인데 거의 실사출력물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가격이 바뀌면 새로 제작하거나 혹은 살짝 다른 걸로 덧방을 하는데, 이 경우 지저분하게 됩니다.
두번째는 별도로 제작하는 경우인데 실사출력 이외 알고 계신 것처럼 포맥스나 아크릴에 시트커팅을 붙이는 겁니다. 실사출력보단 화려하진 않지만 가격변동시 가격수정부분을 떼어내고 새로 붙이는 장점이 있습니다.
위 두가지를 활용해서 전반적인 변동없는 메뉴를 실사출력하고 하단에 공란도 비워놓기도 하고 가격란은 공란으로 놔두고 시트커팅으로 가격을 별도로 붙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런경우 위 두가지 경우의 단점을 보완, 장점만 살렸다고 보면 됩니다.
이외 유리면이나 거울, 혹은 벽면에 바로 글씨만 넣는 경우는 시트커팅의 경우로 보시면 됩니다.
간판의 경우 예전엔 플렉스에 조명용 시트지를 커팅해서 붙였는데 최근에는 그냥 플렉스에 바로 실사출력해서 텐션해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지역마다 법규가 많이 바뀌어 이런 간판보단 채널간판으로 교체하는 현실입니다.
그리고 투톤의 형식은 글씨를 좀더 잘 보이게 하고 보다 디자인적 요소로 강조하기 위해 이중으로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ID : 준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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