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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8 14:10

전북도, 익산 함열농공단지 ‘led전문단지’ 지정 승인

  • 편집국 | 298호 | 2014-08-28 | 조회수 3,55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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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제조업 유치, 연간 637억원 생산유발효과 기대

익산 함열 농공단지가 LED전문 개발단지로 지정됐다. 전북도는 LED 산업 집적화를 위해 익산시 함열읍과 용안면 일대 32만9,000㎡의 전문농공단지 개발계획을 검토해 승인절차를 마무리했다고 최근 밝혔다.
앞서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북도와 익산시를 전문단지로 선정했으며 개발계획이 수립된 바 있다. 2016년 완공 목표로 추진되는 익산 함열농공단지는 국비 30억, 도비 5억, 시비 315억 등 총 350억원의 재원 투자계획이 확정됐다.
익산시는 향후 전국에 산재해있는 LED 관련 기업들을 양질의 기반시설을 갖춘 단지에 유치함으로써, LED 분야의 전문단지로 특화해 개발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연내 공사착공을 목표로 즉시 용지보상에 나서고 실시설계도 병행해 추진할 예정이다.
유치업종은 LED분야 제조업이며, LED 농공단지가 가동될 경우 현지 주민 등 550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연간 637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99억원의 부가가치 효과가 기대된다. 박형배 전북도 건설교통국장은 “사전 MOU 단계부터 산업생산 시설의 집적화 및 가동률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특화된 산단으로 조성토록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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