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방식으로 손쉬운 설치 장점… 흔들림 없이 단단하게 고정 가능 16방향 표현 가능… 야간 식별성 위해 방향표시 부분에 반사시트 적용
4대강 사업, 자전거 인구 증가 등의 영향으로 자연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 자전거도로는 도심 속 자연을 느낄 수 있어 시민들이 많이 찾고 있지만, 방향과 정보를 알려주는 일괄된 안내판이 부족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늘푸른광고산업(대표 이장복)이 심플하면서도 활용성이 뛰어난 자전거 전용도로 안내판을 출시해 눈길을 끈다. 안내판의 지주는 16방향을 표현할 수 있어 매우 활용도가 높고, 표지판도 손쉽게 ‘클립방식’으로 꽂을 수 있다. 또한 끼워 놓은 표지판은 흔들림 없이 단단하게 고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강한 바람에도 쓰러지거나 손상되지 않는다. 아울러 안내판은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데, 가독성 높은 글꼴을 적용해 방향과 정보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들의 안전을 고려, 방향을 나타내는 부분에 흰색 반사시트를 둘러 야간에도 잘 보일 수 있도록 했다. 늘푸른광고산업의 이장복 대표는 “안내판은 손쉽게 활용가능하고, 기존 제품보다 가격이 저렴하다”면서 “보급형으로 개발해 광고업자들에게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