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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8 14:04

코레일 편의점 ‘스토리웨이’ 간판교체 언제되나

  • 김정은 | 298호 | 2014-08-28 | 조회수 2,82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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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내 스토리웨이에 새로운 간판디자인 적용 ‘이목’
코레일유통, 우선 올 한해 신규 발주물량 입찰 추진


코레일유통이 서울역 내 스토리웨이 편의점 간판디자인을 변경하면서 지하철과 역사 내 입점업체 간판 통일화 작업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져 제작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레일유통은 자사가 운영하고 있는 스토리웨이 편의점과 전문점 간판 교체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역사 내 입점매장 간판의 통일성과 조화로움을 위해 정비작업에 나선 것. 이번에 서울역 스토리웨이 편의점에 새롭게 적용된 간판은 나무색 바탕에 흰색 글씨로 ‘스토리웨이’가 영문으로 쓰여 있는 형태다.
서울역 스토리웨이 편의점의 새 간판 적용은 스토리웨이 편의점 및 전문점 간판교체의 신호탄 성격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스토리웨이 서울역점의 간판 디자인이 최종안은 아니라는 게 코레일유통 측의 설명이다.
코레일유통의 관계자는 “스토리웨이 간판의 디자인가이드라인이 최종 확정된 것이 아니어서 향후 다른 매장에는 서울역과 다른 디자인이 적용될 가능성도 있다”면서 “코레일의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디자인안을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코레일유통은 올 한해 코레일내 신규입점하는 편의점(직영점) 간판 제작납품 및 설치 업체 선정 절차에 착수해 업계의 기대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코레일유통은 7월 24일 해당 사업에 대한 입찰공고를 내고, 8월 8일 코레일유통 본사 3층 인재개발센터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현장설명회에 참가한 업체에 한해 입찰 참가자격을 부여했으며, 8월 18일까지 입찰서를 접수받아 사업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추정금액은 1억5,697만6,140원(부가세 포함)이다.
한편 코레일유통은 현재 기차역과 지하철 역사내 320여곳의 스토리웨이 편의점과 700여개의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다.

김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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