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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8 16:29

‘영화관이야, 호텔이야’… 메가박스, ‘부티크M’ 코엑스에 개관

  • 이정은 | 298호 | 2014-08-28 | 조회수 7,386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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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부티크 호텔 같은 분위기의 로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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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관으로 구성된 스위트(Suite)룸은 스칸디나비안 리클라이너 시트와 가구를 배치해 편안함과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선명한 색감과 화질을 구현하는 4K프로젝션 시스템과 세계 최고의 공연장이 선택한 마이어사운드 시스템이 장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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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럽고 안락한 가구를 배치한 파우더룸의 모습. 고급 호텔 못지 않은 인테리어에 이곳을 찾은 여성관객들의 눈이 휘둥그레진다.

총 5개 상영관과 전용 라운지 등으로 구성
멀티플렉스 고급화 트렌드에 ‘방점’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가 마치 호텔을 연상시키는 고급 영화관 ‘부티크M’을 코엑스에 개관해 이목을 끈다.
총 5개의 상영관과 전용 라운지 등으로 구성된 ‘부티크M’은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컨셉트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극대화한 고급 영화관으로, 기존 멀티플렉스 영화관에서는 볼 수 없는 감성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빽빽하고 좁은 좌석 대신 개인 공간을 보장하는 여유로운 좌석 배치에 더해 편안한 의자와 테이블, 옷걸이 등이 마련돼 있다. 마치 럭셔리한 호텔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다. 유럽의 부티크 호텔 같은 분위기의 로비와 라운지도 마련돼 있으며, 여성관객들을 위해 안락한 가구를 배치한 파우더룸도 준비돼 있다.
3개관으로 구성된 스위트(Suite)룸은 스칸디나비안 리클라이너 시트와 가구를 배치해 편안함과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1개관이 36석 규모로 앞뒤 좌우 공간이 충분해 다른 관객들에게 방해 받지 않고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선명한 화질과 색감을 구현하는 4K 프로젝션 시스템이 더욱 생생한 영상을 제공하며, 카네기홀과 오페라하우스 등 세계 최고의 공연장에 설치된 마이어사운드 시스템을 장착해 영화의 감동을 보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스위트룸 상영관 이용 관객에게는 무릎담요, 실내용 슬리퍼, 에비앙 생수 등으로 구성된 웰컴 패키지가 제공되며, 상영관 내에서 음식 주문이 가능한 룸서비스도 운영된다.
2개의 상영관으로 구성된 컴포트(Comfort)룸에는 음료와 스낵을 놓을 수 있는 인비트윈 테이블과 양팔걸이 좌석, 가방 및 소지품 수납을 위한 사이드 테이블이 갖춰져 있다. 4K 프로젝션 시스템과 JBL 사운드 시스템 도입 등 하이퀄리티 상영 시스템을 자랑한다.
메가박스의 고급 영화관 ‘부티크M’은 최근 멀티플렉스의 고급화 트렌드에 방점을 찍는 시도로 평가된다. 메가박스 광고대행사인 에이블컴의 김형우 대표는 “영화관 가운데 가장 상징성이 있는 코엑스 메가박스에 고급 상영관 5개관을 한데 모아 개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향후 명품 브랜드 등 VIP 홍보 마케팅의 전진기지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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