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후반부에 협찬주 및 브랜드 음성·자막으로 고지 전국 단일 네트워크로 전국적 커버리지 강점
광고 미디어렙사인 애드비젼21이 ‘KBS 2014 인천아시안게임 관련 응원 캠페인’의 광고대행사로 선정되어 협찬 광고주 유치에 나서고 있다. 회사 측은 지난 2월 KBS와 2014 인천아시안게임 응원 캠페인에 대한 독점 광고대행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아시안게임을 한달여 앞두고 협찬 광고주 모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캠페인 소재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내용, 인천아시안게임을 홍보하는 내용 등으로, 40초 길이의 캠페인 1편이 제작될 예정이다. KBS 인천아시안게임 응원 캠페인은 아시안게임 기간에 맞춰 8월부터 방송되며, 협찬조건은 캠페인 후반부에 협찬주 또는 브랜드를 음성과 자막으로 고지하는 형태로 KBS ITV, KBS2TV를 통해 140회 이상 방송된다. 책정된 협찬 광고비는 7억원으로, 이번 응원 캠페인 협찬에 따른 효과는 최소 11억 2,000만원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표 참조> 애드비젼21의 이현림 실장은 “오랜만에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스포츠 대전인 만큼, 인천아시안게임 협찬 캠페인에 대한 광고주 관심이 적지 않다”면서 “KBS 스포츠 캠페인 협찬의 경우 특히 MBC, SBS와 달리 전국 단일 네트워크로 전국적인 커버리지를 가지면서 1TV와 2TV 네트워크 동시 노출로 캠페인 도달효과가 2배에 달한다”고 강조했다. 공익적 스포츠 캠페인 홍보로 시청자의 거부감이 없다는 점도 KBS 스포츠 캠페인 협찬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