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이 입찰에 부친 ‘수원역 등 10개역 표준 광고매체 광고대행권’이 광명애드 품에 돌아갔다. 해당 입찰은 3차례의 유찰을 거듭한 끝에 지난 7월 17일 4차 입찰에서 사업자를 찾는데 성공했다. 입찰 물량은 석수·관악·명학·금정·군포·의왕·성균관대·수원·세류·병점 등 10개역의 조명광고 및 액자광고 44기 물량으로 광명애드는 3년간 사용료로 6억8,500만1,000원(부가세 별도)을 써내 사업권을 확보했다. 광명애드는 2014년 8월 1일부터 2017년 7월 31일까지 3년간 사업권을 갖는다. 코레일유통이 최근 발주한 또 다른 입찰인 ‘비상유도 겸용 조명 광고매체 입찰’에서는 기존 사업권자인 지니애드가 사업권을 수성했다. 코레일유통은 1차 입찰이 1인 단독응찰로 자동유찰됨에 따라 7월 21일 영등포 등 47개역의 조명광고(비상유도 겸용) 132개 물량을 재입찰에 부쳤다. 7월 28일까지 입찰등록을 마감하고 이튿날인 29일 개찰한 결과 총 2개사가 응찰했으며, 지니애드는 3년간 사용료로 1억 6,393만 3,333원(부가세 별도)을 제시해 사업권을 재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