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멤버쉽 위크는 JYJ가 해왔던 음악들과 관련된 콘텐츠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들로 꾸며졌다.
대형 LED스크린으로 JYJ의 환영 영상 재현
JYJ가 팬들을 위해 ‘2014 JYJ 멤버십 위크’를 무료로 개최했다. ‘2014 JYJ 멤버십 위크’는 JYJ의 다양한 모습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C, D홀에서 열렸다. 2012년부터 시작돼 3회를 맞이한 JYJ 멤버십 위크는 올해 1만 8,000여명의 국·내외 팬들이 모였다. 이번 JYJ 멤버쉽위크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체험’으로, 단순히 전시물을 관람하는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들로 꾸며졌다. ‘JYJ의 음악’이라는 테마 아래 JYJ 히트곡들이 믹싱된 음악과 멤버들의 디제잉 영상으로 꾸며진 JYJ 클럽, 타이틀 곡 ‘BACK SEAT’ 뮤직비디오 세트장, 600여점에 달하는 역대 공연 의상이 전시되어 있는 드레스룸 등 JYJ가 해왔던 음악들과 관련된 콘텐츠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들로 꾸며졌다. 전시회장 내부에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그대로 구현해놓은 세트장이 마련돼 있어, 실제 JYJ의 뮤직비디오 속 모습을 재현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약 30m에 달하는 대형 LED스크린으로 JYJ의 환영 영상과 JYJ 브랜딩 광고, ‘Back Seat’ 뮤직비디오 등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더불어 JYJ가 입었던 600여점의 의상과 액세서리 등을 모아놓은 ‘JYJ드레스 룸’이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이곳은 별도의 탈의실이 설치돼, JYJ의 의상을 직접 입어 볼 수 도 있었다. 전시회장 안쪽은 JYJ의 일상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가 방영되는 전용극장과 DJ로 변신한 JYJ멤버들의 영상을 볼 수 있는 댄스홀, JYJ 스티커 사진기, 무료 아이스크림 카페 등이 마련돼 JYJ의 팬들의 발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