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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3 16:50

양천구, 저소득층 전구 LED로 무상교체

  • 편집국 | 300호 | 2014-09-03 | 조회수 1,56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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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저소득층 가구의 전구를 고효율 LED로 무상 교체해준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체사업에 지원되는 LED전구 수량은 총 2800개로 저소득가구는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백열전구 또는 삼파장전구를 가지고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무료로 새 고효율 LED전구로 바꿀 수 있다.

LED전구는 기존 백열전구에 비해 전기요금을 87%, 삼파장전구에 비해서는 60%까지 낮춰주는 효과가 있으며, 수명도 각각 50배, 5배나 길다.

구 관계자는 "일반가정에서도 백열전구나 삼파장전구 대신 LED조명을 사용하면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다"며 "불필요하게 새 나가는 에너지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구에서 실시하고 있는 '에너지 컨설턴트'를 받아볼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201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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