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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1 09:06
홍성 LED원료 제조공장 가스누출…6명 병원서 치료
편집국 | 300호 | 2014-09-01 | 조회수 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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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6시 40분께 충남 홍성군 광천읍 신진리의 한 LED액정원료 제조 공장에서 무수초산 가스가 누출돼 공장 직원과 마을 주민 등 6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소방당국은 "폭발하는 소리와 함께 가스가 목격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공장 직원과 공장 인근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을 대피시켰다.
이어 화학구조대가 출동해 중화제(탄산수소나트륨) 25㎏을 뿌리는 등 방제 작업을 벌였다.
이날 사고는 모니터 액정 생산을 위해 질산과 무수초산 용액을 혼합하는 작업 중 무수초산이 과다 투입돼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무수초산은 물과 반응해 초산이 되는 액체로 무수초산 가스는 흡입했을 때 신선한 공기를 마시는 등 치료를 하면 인체에 무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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