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전남도 옥외광고대전 작품을 19일까지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광고대전은 우수 옥외광고물 등 공모전과 옥외광고사업 성과 전시, 관계자 포럼 개최 등 명실 공히 전남지역 옥외 광고인들의 큰 잔치로 열린다.
공모전은 일반인과 중고생을 대상으로 한 우수 옥외광고물 공모전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예쁜 간판 그림 공모전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창작 모형광고물은 간판 모형을, 창작디자인은 간판 도안(그림)을, 기존 광고물은 이미 설치된 간판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예쁜 간판 그림은 8절 도화지에 간판을 소재로 한 그림을 제출하면 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창작디자인 부문에 '중고생부'를 신설해 예술적 센스가 넘치는 중고생의 도전을 기대하고 있다.
작품 전시회는 11월 20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박수옥 전남도 경관디자인과장은 "이번 광고대전이 고정된 시각에서 벗어나 새로운 아이디어가 빛나는 간판을 디자인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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