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으로 출시한 아크릴경면기 ‘FM 1300P’. 간편한 사용법으로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사인 및 목공용 CNC라우터 ‘FM 1325A’. 사인용 소재, 목공용 소재 가공에 탁월하다.
CCD카메라를 부착시킨 레이저조각기 ‘FML1410×4i-CCD’. CCD카메라가 복잡한 문양을 스캔, 정교하게 조각가능하다.
소비자 니즈 맞춘 다채로운 입체가공기 잇따라 선보여 ‘눈길’ 고장률 적고 튼튼한 장비로 호평… 24시간 완벽 A/S 대응체계 구축
지난 2014서울사인엑스포 전시회를 통해 다양한 입체사인가공장비를 선보였던 에프엠솔루션(FM Solution, 대표 고진술)은 소비자 니즈에 맞춘 장비들을 보여주며 전시회 내내 눈길을 끌었다. 다채로운 장비 라인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는 에프엠솔루션을 찾았다. 에프엠솔루션이 사인시장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시작한 것은 2011년 코사인전에 참가하면서부터다. 업력은 짧지만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CNC라우터와 레이저가공기, 아크릴 경면기 등을 출시하며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여기에 사후관리도 철저하게 이뤄져 이제는 사인시장에서 입지를 갖춘 업체로 성장했다. 에프엠솔루션의 김태열 부장은 “전개하고 있는 모델들의 공통된 특성은 튼튼하면서도 고장률이 적고, 소비자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라면서 “또한 A/S는 24시간 이내 해결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인용 소재·목재 가공 탁월한 ‘FM 1325A’ 여러 입체사인가공장비 가운데 사인시장에 적합하고, 소비자들에게 가장인기 있는 모델은 CNC라우터 ‘FM 1325A’다. 장비는 아크릴, 포맥스, 알마네이트, 목재, MDF, 알루미늄, 고무스카시, 비철금속, 금속 등 다양한 소재를 가공할 수 있다. 소재에 따라 스핀들을 3KW, 6KW, 7KW, 9KW 등으로 선택가능하다. 또 테이블 형태가 진공테이블이면서 T슬롯을 겸용하고 있어 테이블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고, 소재를 꽉 잡아주기 때문에 커팅할 때 움직이지 않아 정교하게 가공가능하다. 김 부장은 “사인엑스포에 전시했던 장비가운데 가장 인기 있었던 모델로, 사인엑스포 이후에도 장비 문의가 많다”며 “합리적인 가격에 소재에 관계없이 커팅이 가능해 사인용 소재, 목재가공에 탁월하다”고 강조했다.
▲손쉽게 사용가능한 아크릴경면기 ‘FM 1300P’ 사인엑스포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인 아크릴경면기는 회사가 야심차게 준비한 신제품이다. 누구나 손쉽게 경면기를 사용할 수 있고, 가성비가 뛰어나다. 타사 저가형 아크릴경면기는 수동으로 아크릴판재를 밀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면 ‘FM 1300P’ 모델은 타사 저가형 아크릴경면기와 가격이 비슷하면서 장비의 다이아몬드날이 자동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재료를 일일이 밀어주지 않아도 된다. 또한 자재고정도 매우 편리하고 작동법도 터치스크린이 적용돼 간편하게 사용가능하다. 김 부장은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성능이 뛰어난 제품이라고 자부한다”면서 “중대형 자재 가공에 적합하고, 길이가 긴 자재여도 문제없이 가공가능하다”고 말했다.
▲CCD카메라 부착한 ‘FML 1410×4i-CCD’ ‘FML 1410×4i-CCD’ 모델은 기존 ‘FML 1410’ 모델을 업그레이드한 장비다. ‘FML 1410’ 모델은 회사가 시장에 꾸준히 전개하고 있는 소형 레이저 모델로 매년 업그레이드된 사양을 내놓고 있다. 에어 컴프레셔, 칠러(냉각기), 집진모터를 장비 내부에 장착한 올인원(All-in-one) 타입의 레이저 모델로 작업영역은 1,400×1,000mm다. 여기에 CCD카메라를 달아 복잡한 문양도 조각 가능하도록 했다. 김태열 부장은 “CCD카메라가 복잡한 문양을 스캔해 본체에서 명령을 받고 레이저 헤드가 자동으로 조각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아크릴 뿐 아니라 섬유가공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섬유가공은 레이저로 이뤄진 경우가 거의 없었는데, 사인엑스포에서 직접 시연해 보여주니 반응이 폭발적이었다”고 전했다.
▲소형 CNC조각기 ‘FM 0404’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던 소형 ‘FM 0404’ 모델은 좁은 공간에서 작업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좋은 모델이다. 테이블 사이즈가 400×400mm로 명판조각 및 목공예품 조각에 탁월하다. 스핀들 파워는 1.5KW 공랭식 스핀들을 사용해 오랜시간 가공하더라도 고장률이 적고, 최대 스핀들 속도가 24,000RPM으로 고속가공이 가능하다. 김 부장은 “주로 교육기관 및 연구 개발기관을 타깃으로 내놓은 상품”이라며 “작지만 강한 진공흡착방식을 이용해 자재를 고정하기 때문에 소비자가 원하는 디자인을 빠르고 정확하게 구현해 낼 수 있는 제품”이라고 자부했다. 에프엠솔루션은 이밖에도 목공용 CNC라우터, 초대형 CNC라우터, 대형레이저 가공기 등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김태열 부장은 “중국산 제품이 저가형브랜드로 고장률이 많고, A/S가 원활하지 못하다는 인식을 떨쳐버리고자 사용자들이 원하는 사양을 제품에 반영해 지속적으로 장비를 업그레이드 하고, 24시간 A/S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에 최적화한 장비를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