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융합 엑스포-디스플레이 학술대회 IMID 동시에 열려 8월 27~29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서 개최
대한민국 IT융합 엑스포, LED&Display 전시회, 디스플레이분야 학술대회 IMID등 3개 행사가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동시 개최된다. 올해로 5회를 맞는 국제LED&Display 전시회는 에너지 절감 녹색기술 전문전시회로 한국LED보급협회와 더불어 한국조명공업협동조합이 신규 공동 주최사로 참가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LED, 가로등, 보안등의 보급을 위한 LED Smart Street를 전시장 내에 특별조성해, 동시 개최되는 IT 융합엑스포의 웨어러블 기기와 함께 선보인다. 또 고효율 저전력의 가로등과 저발열, 눈부심 방지 등의 첨단기술이 적용된 제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아파트 및 대단위 주택단지 관리자 등을 초청해 LED 직거래장터가 행사가 진행되며, 형광등을 대체하기 위한 직관등 판매와 경품 등 다양한 이벤트가 동시 개최된다. 또한 현재 국내시장의 큰 수요를 담당하고 있는 공공부문의 LED 보급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전국공무원 LED 보급 세미나’가 행사기간 중 개최된다. ‘대한민국 IT융합 엑스포’는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미래창조과학부가 올해 처음 공동주최로 참여한다. 이번 ‘대한민국 IT융합 엑스포’에서는 모바일, SW, 3D, 자동차, 스마트워크 등 IT기술과 융합이 가능한 산업분야의 최신기술이 함께 선보이고, 미래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을 비롯해 지역의 모바일융합센터,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경북SW융합사업단, ETRI 등 IT 기업 지원을 위해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이외에 3D 프린팅 특별관과 핫 트렌드인 웨어러블 디바이스(wearable device), 사물인터넷 특별관이 조성돼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디스플레이 분야 학술대회인 IMID(International Meeting on Information Display)는 올해로 14회째다. 25개국에서 2,000여명의 참가가 예상되는 국제학술대회로, 올해 100편 이상 증가한 600편의 논문이 발표되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IMID는 미국 SID(Society of Information Display), 일본 IDW (Information Display Workshop)와 더불어 디스플레이 분야 세계 3대 전문학술대회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코트라(kotra)와 연계한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공공데이터활성화 세미나, 오픈테크넷(Open Technet), 비슬밸리 정부출연기관 연합포럼,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방송통신직 공무원 세미나, 각종 신제품 신기술발표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려,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첨단 IT융합분야의 최대 규모 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