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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6 09:46

금호전기, 북미지역 LED시장 공략 성과

  • 편집국 | 299호 | 2014-09-16 | 조회수 2,30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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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기 호환형 LED 튜브 70만대 공급

금호전기가 북미지역의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금호전기(대표 박명구)는 최근 북미지역에 총 70만여대의 안정기 호환형 LED 튜브를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금호전기는 미국의 대형 유통 업체와 LED 튜브 30만개 판매 계약을 체결, 올 9월부터 내년 8월까지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또 캐나다 소재 자동차공장 두 곳에도 총 30만여개의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 내년 3월과 8월까지 각각 납품하기로 했다.
이번에 공급하는 안정기 호환형 LED 튜브는 기존 직관 형광램프 등기구에 안정기를 교체할 필요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고 경제적이다.
금호전기의 안정기 호환형 LED 튜브는 지난 2012년과 2013년 호환방식의 기본 회로 기술에 대해 최초로 미국 특허를 취득했으며 미국 DLC(Design LightTM Consortium) 인증과 안전규격(ETL)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금호전기 관계자는 “북미 시장에 공급하는 이번 LED 튜브는 현지 시장에서 최상급의 성능과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 북미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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