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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6 14:15

코바코 “9월 광고시장 회복 전망”

  • 편집국 | 299호 | 2014-09-16 | 조회수 1,57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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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인천 아시안게임 등 기대감 반영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9월 국내 광고시장에 집행될 광고비가 전월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코바코가 발표한 ‘광고경기 예측지수(KAI)’에 따르면 9월 종합 KAI는 122.8로 나타나 조사 대상 광고주 가운데 광고비를 늘리겠다고 응답한 숫자가 줄이겠다고 응답한 숫자보다 많았다.
코바코는 9월은 내수 활성화의 긍정적 계기로 작용하는 추석 명절이 있고 스포츠 이벤트인 인천 아시안게임이 예정돼 있어 광고시장 회복에 대한 광고주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매체별로 보면 지상파TV 102.1, 케이블TV 114.1, 라디오 98.3, 신문 111.5, 인터넷 114.7로 나타나 라디오를 제외한 모든 매체의 광고 집행비가 전월 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업종별로는 음료·기호식품, 제약·의료, 전기전자·정보통신, 공공기관·단체·기업 광고 등에서 증가세가 전망됐다. 반면 기초산업재, 여행·레저 등은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KAI는 코바코가 국내 광고시장의 경기변동을 파악하기 위해 매월 400대 기업 광고주의 광고경기 기대감을 조사해 발표하는 지수. 100보다 높으면 전월보다 광고비 지출이 증가할 것이라는 응답한 숫자가 많다는 뜻이다. 100보다 낮으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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