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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6 14:09

‘스마트애드&사이니지 페어’ 12월로 연기

  • 오문영 | 299호 | 2014-09-16 | 조회수 2,01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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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주관 ‘스마트 광고 행사’와 동시 개최 예정

9월 2일에 개최 예정이었던 스마트애드&사이니지 페어 2014(Smart AD&Signage Fair 2014, 이하 SAS FAIR)의 일정이 변경됐다. ‘SAS FAIR’는 미래부가 주관하는 ‘스마트 광고 행사’와 동시에 12월 중 열릴 예정이다.
행사 주관사인 페어스타 측에 따르면, ‘스마트애드&사이니지 페어 2014’는 주최 측의 사정과 미래부의 유관행사 개최 일정 등을 고려해 당초 일정을 연기해 오는 12월 중으로 치러진다.
‘SAS FAIR’는 새로운 광고기술 및 기법, 광고 서비스와 함께 스마트 광고가 적용된 디지털 사이니지의 제품과 서비스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문 전시회이다.
이 전시회는 스마트 광고와 관련된 모든 콘텐츠를 다루는 국내 최초의 행사라는 점에서 관련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광고업계의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스마트 광고란 스마트폰, 스마트TV, 태블릿 PC, 인터넷, IPTV 등 스마트미디어를 통해 제공되는 양방향·맞춤형 특성을 가진 새로운 패러다임의 광고를 지칭하며, TV 및 인쇄매체 등 전통적인 광고매체를 대체하며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광고 분야 중 하나이다.
또한 스마트광고와 함께 ‘SAS FAIR’의 주요 콘텐츠가 될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는 동적인 형태의 광고는 물론 소비자와의 접점에서 유용한 정보까지 제공함으로써 광고의 질적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는 플랫폼이다. 기업은 맞춤 광고를 통해 광고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으며 소비자는 무분별한 광고 공해에서 벗어나 필요한 정보만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스마트광고와 함께 동반성장이 가능한 산업분야로 TV와 PC 그리고 스마트폰에 이어 제4의 스크린 미디어로 각광받고 있다.

오문영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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