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의 새 금토드라마 ‘아홉수 소년’을 알리는 광고판이 서울역 환승센터에 게첨돼 있는 모습. 낮에는 평범해 보이는 이 광고판은 해가 진 뒤에 그 진가를 발휘한다.
서울역 환승센터와 잠실역 버스쉘터 광고에는 ‘9’ 모양의 먹구름 부분에 디밍효과를 가미해 마치 검은 먹구름 뒤로 요란한 천둥번개가 치는 것 같은 느낌을 고스란히 전달하고 있다.
순차적으로 점멸하는 디밍 광고판 통해 드라마 컨셉트 한눈에 표현 ‘9’ 모양 먹구름 위로 번개 치는 것같은 효과 구현
tvN의 새 금토드라마 ‘아홉수 소년’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버스쉘터 광고를 선보여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아홉수 소년’은 아홉수에 빠진 ‘9세, 19세, 29세, 39세’ 한 지붕 네 남자의 될 것도 안 되는 운사나운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8월 2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CJ E&M은 tvN의 새 드라마 ‘아홉수소년’을 알리기 위해 8월 한달간 버스쉘터에 광고를 집행하면서 서울역 환승센터와 중앙차로 잠실역 버스쉘터에 색다른 형태의 ‘디밍 광고판’을 설치했다. ‘디밍 광고판’은 디밍(Dimming) 이라는 말 그대로 밝기를 콘트롤하는 광고판을 의미하는데, 내부조명으로 쓰인 LED모듈의 밝기와 색을 순차적으로 변화시켜 화려한 연출효과를 구현해 시인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역 환승센터와 잠실역 버스쉘터에 선보인 디밍 광고판은 드라마 포스터를 그대로 차용한 광고로, ‘될 것도 안 되는 네 남자의 사나운 로맨스’라는 드라마 컨셉트를 한 눈에 드러낸다. 포스터 속 하늘에는 숫자 ‘9’ 모양의 먹구름이 아홉수를 암시하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여기에 이를 심각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강진구(김영광), 구광수(오정세), 강민구(육성재), 강동구(최로운) 네 남자의 모습이 더해져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얼핏보면 평범해 보이는 이 광고는 해가 진 뒤부터 진가를 발휘한다. ‘9’ 모양의 먹구름 부분에 디밍효과를 가미해 마치 검은 먹구름 뒤로 요란한 천둥번개가 치는 것 같은 느낌을 고스란히 전달하고 있는 것. 점멸하는 LED 내부조명이 광고판의 구름 이미지에 맞춰 절묘하게 켜졌다가 꺼졌다를 반복하는 모습이 마치 동영상 광고를 보는 것과 같은 착각마저 불러일으킨다. ‘아홉수 소년’의 디밍 광고판은 지나는 시민들의 시선몰이를 톡톡히 하고 있으며, 광고주도 기대 이상의 크리에이티브에 매우 만족해했다는 후문이다. ☞광고주 : CJ E&M ☞브랜드 : tvN ‘아홉수 소년’ ☞매체대행 : 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