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다음달 13일부터 17일까지 도시 곳곳에 배치될 공공시설물 중 우수 디자인 제품에 부여하는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 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은 벤치, 볼라드, 휴지통, 음수대 등 시장에 출시된 공공시설물 또는 출시 예정인 시제품이다.
원하는 시민은 서울우수공공디자인 홈페이지(http://sgpd.seoul.go.kr)에서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다음달 20일 1차 서류심사를 시작으로 현물심사, 디자인 심의 등을 거쳐 12월15일 최종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우수공공디자인'으로 인증되면 서울시 홈페이지 게시, 자치구 및 산하기관 사용권장, 서울시민디자인위원회 심의면제 등의 혜택과 함께 2년 간 서울시 인증제품으로서 홍보효과를 누릴 수 있다.
박내규 서울시 공공디자인과장은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을 통해 영세업체의 아이디어 창출을 유도하고 디자인개발 능력을 향상시켜 정온하고 아름다운 도시 서울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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