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이 아닌 디스플레이가 설치된 비행기가 개발되고 있다.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는 영국이 창문 대신 영상을 재생할 수 있는 플라스틱 디스플레이가 설치된 비행기를 개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영국 정부의 생산공정혁신센터(CPI)가 3~4년 내에 상용화를 목표로 기술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비행기의 무게를 줄여 연료비를 절감하고, 상공의 풍경을 객실에 전달해 탑승객들의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미국의 제트기 제조업체에서도 자사의 한 제품에 2018년까지 객실에 유리창 대신 파노라마 스크린을 설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