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선수들과 아시아인들을 환영하는 옥외광고를 설치했다고 최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인천시 구월동에 위치한 삼성화재와 삼성생명 사옥을 비롯해 인천공항 3층 출발대합실, 공항철도 김포공항역·인천공항역·서울역 등 인천으로 향하는 주요 관문에 옥외광고물을 게재했다. 옥외광고물에는 인천아시안게임의 공식 마스코트를 비롯해 삼성전자의 이번 인천아시안게임 캠페인 테마인 ‘우리의 게임, 우리의 자부심’이 소개된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은 9월 19일 개막해 10월 4일까지 16일간 진행된다. 아시아와 중동 45개국에서 1만3,0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36개 종목에서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