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옥외광고미디어협회 정광호 회장(왼쪽 두 번째)이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장면.
아마추어 무대서 이름난 실력파 고수 4오버파 148타로 또 한번 우승 영예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는 한국 최고 권위의 시니어골프대회이자 내셔널 타이틀 경기인 제43회 한국시니어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한국옥외광고미디어협회 정광호 회장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정광호 회장은 8월 28일 대구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55세 이상 선수권부에서 합계 4오버파 148타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대회 첫날인 27일에는 76타를 쳐 공동 6위에 머물렀으나 뒷심을 발휘하며 우승했다. 정 회장은 단체전에서도 경기도팀으로 참가 3년 연속 우승을 이끌어내는데 힘을 보탰다. 구력 22년에 핸디2의 베테랑 골퍼인 정광호 회장의 골프 실력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아마추어 무대에서는 이름난 실력파 고수로 그간 수많은 대회에서 수상을 했다. 개인 베스트 스코어는 8언더파 64타. 신안, 리베라, 그린힐 골프장의 통합 클럽챔피언까지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