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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30 10:31

부산국제광고제 폐막… 내년 대변화 예고

  • 편집국 | 300호 | 2014-09-30 | 조회수 1,57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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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프리 오브 더 이어’에 3개 작품 선정

‘2014 부산국제광고제’가 지난 8월 21~23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광고제에는 62개국 총 1만2,591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이중 250여편이 수상했다.
최우수 작품상인 ‘그랑프리 오브 더 이어’에는 치열한 경쟁 끝에 세 작품이 선정됐다. 제품서비스 부문에서는 볼보 트럭 ‘THE CHASE 360’과 혼다 모토 ‘Sound of Honda/Ayrton Senna’가, 공익광고 부문에는 중국 상하이GM의 ‘Human Traffic Sign’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에는 상패와 함께 각각 1만 달러의 상금이 주어졌다.
또 시상내역을 바탕으로 점수를 합계해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광고회사에 주는 ‘올해의 광고회사 상’에는 제일기획, ‘올해의 네트워크 상’은 TBWA, ‘올해의 광고주 상’에는 삼성전자가 각각 수상했다.
이날 폐막식에서 조직위는 최근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른 내년 부산국제광고제의 다양한 변화상을 공개했다. 내년 부산국제광고제는 ‘비욘드’(Beyond)’를 테마로 8월 20~22일 치러진다.
또 모바일, SNS 등 디지털 플랫폼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공유하는 참여형 캠페인이 증가하는 최근 광고 크리에이티브 동향을 반영해 광고 이외에 영상 콘텐츠 부문을 내년 신설하고, 명칭을     ‘부산 국제 크리에이티브 컨벤션’(BICC)’으로 변경할 계획이다.
더불어 우수한 세계 광고 크리에이티브의 출품을 유도하고 작품 수준을 높이기 위해 전체 시상금 규모를 기존 2만 달러에서 20만 달러로 증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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