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세계 최대 옥외광고 기네스에 올랐다고 합니다! 보기에는 얼마 안 커 보이죠? 축구장 두 개를 합쳐놓은 크기라고 합니다. 어마어마하죠?
LG전자의 옥외광고가 세계 최대 규모로 기네스 인증을 받았다. LG전자는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국제공항에 설치된 옥외 광고판에 대해 기네스 협회로부터 세계최대 규모를 인증받았다. 지난 9월 16일(현지시간) 리야드의 킹 칼리드 국제공항(King Khaled International Airport)에서 LG전자 안득수 법인장, 제이씨데코 CEO 데이비드 부르(David Bourg), 킹 칼리드 국제공항 운영서비스 부사장 오트만 압둘라 알자밀(Othman Abdullah Al Zamil)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기네스 협회가 주최한 인증식이 개최됐다. 이 광고판을 함께 세우고 운영하는 세계적 옥외 광고기업 제이씨데코(JCDecaux), 킹 칼리드 국제공항이 LG전자와 공동으로 인증을 받았다. 세계 최대 규모로 인증 받은 LG전자 광고판은 가로 250m, 세로 12m의 초대형 규모로 가로길이가 축구경기장 2개와 맞먹는다. 총 1,800톤의 철제구조물과 목재를 사용해 중동 사막의 거친 모래바람과 큰 일교차에도 견딜 수 있는 안전성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