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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2 15:13

네이버, 한글 간판 지원 및 헌책방 전시 프로모션

  • 편집국 | 302호 | 2014-10-02 | 조회수 1,287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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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2일 네이버 문화재단, 서울시,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청계천 헌책방 거리 점포들에 대해 한글 간판 지원 및 오프라인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네이버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한글날을 맞이해 오래된 한글 정보가 이어져오고 있는 헌책방에 대해 젊은이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사라져가는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기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되는 한글 간판 지원은 청계천 헌책방 거리에 위치한 점포 25개를 포함, 가게에 얽힌 따뜻한 사연 접수를 통해 선정한 전국 16개 점포, 총 41개 상점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간판 제작과는 별도로 전시 프로모션을 통해 50년 이상 이어온 헌책방 거리의 축소판을 전시하고, 각 시대별로 헌책방에서만 만날 수 있는 책들을 소개하는 공간을 마련한다. 전시는 이달 19일까지 청계천 헌책방 거리 앞에 위치한 청계천로에 설치된다.

네이버 관계자는 "한글캠페인을 통해 사라져가는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문서, 도서, 간판 등 한글로 된 주변 사물들에 대해 관심을 갖고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조선.201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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