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레이저발형시스템(대표 고복규)이 9월 12일부로 상호를 ‘서울디엔에스(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서울레이저발형시스템은 목금형 부문 세계 점유율 70%를 차지하고 있고, 하이엔드급 채널벤더, 보급형 채널벤더 등을 국내외 시장에 보급하고 있다. 새로운 사명 서울디엔에스(Seoul D&S)의 디엔에스는 ‘다이보드&사인(Dieboard & Sign)’의 약자다. 다이보드는 인쇄물 등을 일정한 형태로 자르기 위해 사용하는 형틀로 채널벤더를 구성하고 있는 부품 가운데 중요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채널벤더를 제작·판매를 전개하고 있는 만큼 장비에서 가장 중요한 부품을 사명에 나타내기 위해 이같이 변경한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