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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6 15:36

디지넷, 정보형 광고 어플리케이션 ‘사인쇼’ 출시

  • 오문영 | 301호 | 2014-10-06 | 조회수 3,45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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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쇼핑몰, 전자 카탈로그,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구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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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쇼 어플리케이션 구동 이미지. 사인지 광고등에 사인쇼 마크가 찍혀 있다면, 이미지를 스캔해 자세한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다.

정보·광고 동시 제공… 비용대비 광고효과 극대화
사인 업계 클라이언트들의 관심과 이목 집중


디지넷이 정보형 광고 어플리케이션 ‘사인쇼(Sign Show)’를 출시, 사인업계에 새로운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를 선보였다.
사인쇼는 이미지 스캐닝과 오디오 인식을 통해 사용자에게 사인업계의 기업 및 상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동시에 광고 기능까지 포괄적으로 수행하는 전혀 새로운 형태의 인포모셜(Informacial:Information+Commercial) 어플리케이션이다.
이 어플의 사용자는 신문이나 잡지 등에 나와 있는 광고 이미지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기업의 홈페이지나 쇼핑몰 등에 자동으로 접속할 수 있다. 또 전자 캐털로그와 동영상 등의 각종 다양한 콘텐츠들을 쉽고 편리하게 얻을 수 있다.
사인쇼는 기존의 매체들이 갖고 있던 ‘정보 제공량의 한계’라는 문제점을 말끔하게 해결한 어플리케이션이라는 점에서 광고 효율성의 극대화를 원하는 클라이언트들에게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존의 비슷한 방식이었던 QR코드의 경우 정확한 위치에 타게팅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사인쇼는 광고 이미지의 모든 부분에서 인식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러한 번거로움이 없는 장점이 있다.
또 사인업계의 다양한 광고와 정보를 푸시 서비스로 제공하는 동시에 동일한 제품의 가격을 비교할 수 있는 기능까지 담겨 있어 사용자들의 편의가 극대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로써 이용자는 원하는 상품의 정보를 쉽고 빠르게, 또 원하는 만큼 충분히 얻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사인쇼는 이같은 장점으로 인해 향후 사인 업계의 다양한 정보를 전하는 차세대 모바일 웹진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디지넷 김근회 상무는 “우리 회사는 홍보영상, 모바일 홈페이지, 전자 캐털로그에 이르는 각종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며 “기존 제작비와 비교해 낮은 가격을 책정, 작은 업체들의 부담을 줄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어플의 오디오 스캐닝 시스템 또한 아주 새로운 방식의 마케팅 수단이라는 점에서 크게 주목되고 있다. 사인쇼의 오디오 스캐닝 시스템은 사람이 인식할 수 없는 소리 영역에 코드값을 인코딩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1개의 음악에도 다수의 정보를 입력할 수 있어 기존의 오디오 인식 방식보다 훨씬 활용도가 높기 때문이다.
디지넷은 이 오디오 스캐닝의 장점을 활용해 각종 전시회장에 사인쇼를 접목시킬 계획이다.
디지넷 김남기 이사는 “전시회 참가업체가 음악을 틀어 놓으면, 관람객이 그곳을 지나가기만 해도 업체와 관련한 각종 정보를 습득할 수 있게 된다”면서 “관람객들에게 참가업체들의 디렉토리를 쉽고 간편하게 제공할 수 있어 전시 참가업체와 관람객 모두의 욕구 충족을 극대화시키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어플은 옥외광고, 방송 등 모든 매체에 접목이 가능하기 때문에 활용도가 무궁무진할 것으로 판단된다.
디지넷은 이 오디오 스캐닝에 대한 특허를 출원중에 있으며, 향후 디지워크·디지마크 등의 회사 계열사들과 협력해 방송 PPL(간접광고), 쇼핑몰 등의 분야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디지넷은 10월부터 사인업계 관련매체들을 통해 업계에 사인쇼를 선보일 계획이며 이어 11월에 열리는 코사인전시회에 참가, 시연을 통해 이용자인 업체와 소비자인 관람객들에게 직접 어필한다는 방침이다.

오문영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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