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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6 13:52

세븐일레븐, LED 설치로 전력절감 나서

  • 오문영 | 301호 | 2014-10-06 | 조회수 2,78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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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점과 리뉴얼 점포를 중심으로 설치
LED설치로 점포당 연간 3,800kw 줄여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발광다이오드전구(LED) 설치를 통해 전력 사용량 절감에 나선다.
세븐일레븐은 신규점과 리뉴얼 점포를 중심으로 LED를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는 LED 설치를 통해 점포당 전력 사용량을 연간 3,800kw 줄일 예정이다. 또 매장의 조도도 23%의 개선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아울러 업계에서 가장 선진화된 냉장 장비 실외기를 도입해 점포당 전력 사용량을 26% 가량 절약해 연간 8,900kw의 전기를 절감할 계획이다.
세븐일레븐은 LED를 설치와 실외기 도입을 통해 점포당 연간 총 1만2,700㎾의 전력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40가구가 약 한 달 동안 사용하는 전력량이다.
앞서 세븐일레븐은 간판 소등 자동조정시스템, 누수전력 체크리스트 운영, 적정온도 준수 캠페인 등을 통해 작년 1∼9월 538만㎾의 전력 소비량을 줄였으며, 절감액 4억원 중 6,700만원을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한 바 있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는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 특성상 전력 사용량도 상대적으로 많고 가맹점주의 부담도 늘어나고 있어 에너지 절감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경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연구와 접근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문영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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