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사보기

뉴스기사

2014.10.06 15:56

칸 광고제, 통째로 서울에 온다

  • 편집국 | 301호 | 2014-10-06 | 조회수 1,747 Copy Link 인기
  • 1,747
    0
칸 국제광고제 서울 페스티벌, 10월 3~5일 개최

칸 라이언즈 페스티벌(제61회 칸국제광고제, Cannes Lions International Festival of Creativity)의 2014년 수상작 300여점이 서울에 온다.
지난 6월 프랑스 칸에서 열린 2014 칸 라이언즈의 수상작을 국내에 소개하는 ‘칸 국제광고제 서울 페스티벌(2014 Cannes Lions in Seoul)’이 10월 3일부터 사흘간 삼성동 코엑스와 메가박스에서 열린다.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수상작 전시회와 크리에이티비티 포럼, 스크린 세미나가 열리고, 필름 수상작 100여편은 10일까지 메가박스 코엑스와 신촌관에서 상영된다.
20개 세션으로 구성된 세미나는 9개의 영상 상영(스크린 세미나)과 11개의 직접강연(크리에이티비티 포럼)으로 구성됐다.
‘스크린 세미나’는 지난 6월 칸 현지에서 열광적인 반응을 얻은 세미나 중 9개 세션을 엄선해 국내 최초로 한국어 자막과 함께 상영하는 시간이다. ‘크리에이티비티 포럼’ 세션은 칸 라이언즈 수상자나 심사위원 경력을 가진 국내 최고의 크리에이티브들과 크리에이티비티 관련 전문가들이 직접 연단에서 국내외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이다.
개막일인 10월 3일에는 올해 칸 라이언즈 심사위원을 맡았던 이노션의 김정아 ECD, 한컴의 박승욱 ECD를 비롯해 HS애드의 황보현 CCO가 크리에이티비티 시대의 현장 경험을 들려준다.
스크린 세미나 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사치앤사치(Saatchi&Saatchi)의 ‘New Director’s Showcase’. 신인 영상 감독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영상쇼로서 칸 현지에서 두 시간 이상 줄을 서야 겨우 볼 수 있을 만큼 해마다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귀중한 시간이다.
4일에는 ‘의리’ 광고로 대박을 낸 코마코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권덕형 국장이 ‘광고, 가벼움과 무거움 사이에서’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이날 스크린 세미나에서는 주로 현장에서 나오는 알찬 크리에이티브 전략들을 소개한다. 미국 프록터&갬블(P&G)의 브랜드전략 이사인 마크 프리처드(Marc Pritchard)가 P&G의 그 수많은 브랜딩 과정을 소개한다. 최근 가장 핫한 글로벌 대행사로 꼽히는 마인드셰어(Mindshare)는 ‘브랜드가 시대정신과 함께 하는 법’을, R/GA는 ‘10억달러 브랜드 구축하는 법’을 알려준다.
5일에는 2014년 화제의 수상작으로, 라이언즈헬스 그랑프리와 칸 라이언즈 금상을 휩쓴 일본 덴츠의 ‘Mother Book’의 미치히토 도바시 CD가 내한강연을 한다. 제일기획의 김윤호 팀장은 ‘크리에이티브하지 않은 자의 크리에이티브를 위한 변명’이라는 주제로 제일기획이 칸 국제광고제에서 이룩해낸 성과와 그 과정에 대해 밝힌다.
‘칸 국제광고제 서울 페스티벌’ 입장권은 티켓몬스터, 쿠팡, 옥션,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