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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6 15:38

(입찰소식)지하철 1~4호선 종합안내도 광고대행 입찰 ‘유찰’

  • 편집국 | 301호 | 2014-10-06 | 조회수 3,136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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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낙찰자 광고료 미납 따른 해지로 재입찰에 부쳐져

지하철 1~4호선 종합안내도 광고대행 사업권이 다시 입찰에 부쳐졌으나, 2회에 걸친 입찰 모두 응찰자가 나오지 않아 자동유찰됐다.
해당 사업은 1~4호선 120개역 1,198개 종합안내도를 교체 및 운영하는 사업으로, 1~2호선은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시켜 운영하고 3~4호선은 기존방식 그대로 운영하는 조건이다. 계약기간은 6년 4개월(디지털 시설물 설치기간 4개월 포함)이다. 올 초 사업자로 P사가 선정됐으나, 광고료를 납부하지 않아 최근 계약이 해지됐다.
이에 따라 서울메트로는 9월 사업자 선정작업을 진행했으나 2차례 걸친 입찰이 모두 무응찰 유찰로 돌아갔다.
서울메트로 측은 종합검토를 통해 사업추진 여부를 다시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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