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오는 15일 오후 2시에 시청 2층 로비에서 제12회 ‘2014 대전시 옥외광고 대상전’을 개최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선진 옥외광고문화 조성과 도시에 잘 어울리는 품격 있는 간판문화 확산을 위해 대전시옥외광고협회 주관으로 1부 시상식과 2부 작품전시 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올해 옥외광고 대상전에 출품한 작품은 총 43점(창작모형부문 18점, 창작디자인부문 25점)으로 창작모형부문에서는 인정광고기획 대표 박주영의‘한지공예나라’, 창작디자인부문은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안민정·김은영의 ‘소꿉놀이’가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입상한 모든 작품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시청 2층 로비에 전시하여 일반시민, 광고업 종사자, 학생 등 관심 있는 누구나가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아름다운 간판 제작으로 바람직한 간판문화 조성에 기여한 6개 모범업체를 선정, 인증패를 수여하여 간판제작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킬 계획이다.
이진석 시 도시디자인과장은 “우수광고물을 발굴하여 옥외광고 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성숙된 시민의식으로 불법광고물이 없는 도시를 만드는데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했다.<타임뉴스.201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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