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사보기

뉴스기사

2014.10.28 09:34

어닝을 스마트폰으로 ‘리모트컨트롤’ 한다!

  • 김정은 | 302호 | 2014-10-28 | 조회수 3,380 Copy Link 인기
  • 3,380
    0
[1]24.JPG

세방인더스트리, 자유자재로 어닝 조절하는 리모컨 앱 개발 나서
리모컨 분실걱정 없고 일정거리내 조정 가능해 이용자 편의성 증대


‘썬가드 어닝’, ‘디자인 어닝’ 등 차별화된 디자인력이 가미된 어닝 제품으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세방인더스트리(대표 정금필)가 또 한번의 연구개발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어닝을 조절할 수 있는 앱(Application) 개발에 나서 주목된다.
기존에 어닝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리모컨으로 어닝을 조절했는데, 간혹 리모컨을 잃어버리거나 일정거리를 넘어가면 조절이 되지 않는 등 문제점이 있었다.
세방인더스트리는 이같은 문제점을 해소하는 방법으로 스마트폰으로 어닝을 콘트롤할 수 있는 앱 개발에 착수한 것. 어닝 시장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기술개발로 관련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세방인더스트리의 정금필 대표는 “어닝연구소를 통해 고객들의 불편한 점을 취합한 결과 리모콘을 잃어버리거나 제때 발견하지 못해 어닝 이용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많았다”면서 “그래서 우리가 늘상 들고다니는 스마트폰을 활용하면 어떨까 생각하게 됐고 그래서 일정거리 이내에서 어닝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리모컨 앱을 개발에 착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 앱을 활용해 어닝을 피고, 펼치거나 반 정도만 펼치는 등 다양하게 제어할 수 있다”면서 “사용자가 원할 때 바로바로 조절 가능해 더욱 큰 메리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집 밖을 나선 그 순간에도 어닝을 조절할 수 있고, 리모컨이 고장나더라도 스마트폰으로 조절하면 되기 때문에 앞으로 이용자들이 어닝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리모컨 앱은 어닝 이외에도 TV, 에어컨 등 다른 가전제품에도 호환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세방인더스트리는 올해 안에 앱 개발을 완료해 소비자들에게 선을 보인다는 계획이다.
정 대표는 “앞으로도 ‘세방’만이 갖고 있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어닝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어닝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