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2014 좋은 간판 달아주기’ 사업에 대한 입찰을 실시했다. 사업구간은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일원이다. 공제회는 ‘좋은 간판’의 기준을 제시하고 창의적인 디자인이 가미된 간판을 개발해 우수 간판문화의 정착·확산 및 새로운 간판문화를 선도하고, 세월호 참사로 침체된 안산시의 분위기를 ‘좋은 간판’을 통해 밝고 활기찬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설치규모는 총 10개 점포로 총 6,000만원의 사업비를 책정했다. 입찰을 실시한 결과 4개 업체가 응찰해 2개사가 적격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조달청에서 가격심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10월 13일 이후 입찰결과가 확정,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