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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7 17:38

해외 이색광고 사례 11 - BMW 뉴i8 캠페인

  • 이정은 | 302호 | 2014-10-27 | 조회수 3,69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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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는 클리어채널의 대표매체 가운데 하나인 런던 크롬웰 로드의 6개 패널을 통해 뉴i8 캠페인을 선보이면서 실물 자동차를 그대로 본뜬 모형을 설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600kg 섬유유리로 만든 실물 크기의 자동차 설치 ‘이목’
런던 크롬웰 로드에 연속 설치된 6개 패널 통해 뉴i8 홍보


BMW가 지난 7월 i8을 클리어채널의 플래그십 사이트인 크롬웰 로드(Cromwell Road)에서 ‘i8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자동차 실물 크기의 모형을 설치해 화제를 모았다.
BMW는 크롬웰 로드에 설치돼 있는 6개의 패널에 뉴i8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면서 섬유유리(Fibreglass)로 만든 600kg에 달하는 뉴i8 모형을 선보였다.
광고판의 상단에 램프를 설치해 마치 i8 모형이 마치 길 한복판을 홀로 질주하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광고는 광고대행사 비지움(Vizeum)과 옥외광고 매체구매대행사인 포스터스코프(Posterscope)에 의해 탄생했다.
클리어채널 영국의 크리에이티브 서비스 부서의 장인 니일 채프먼(Neil Chapman)은 “우리의 크롬웰 로드 사이트는 이 캠페인을 위한 완벽한 장소이다. BMW는 지난 2주간 수백만명의 사람들에게 뉴 i8을 놀라운 방법으로 쇼케이스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BMW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매니저인 니콜라 그린(Nicola Green)은 “i8은 디자인, 혁신, 그리고 퍼포먼스 등 모든 면에서 두드러지는 자동차로, 때문에 우리의 마케팅과 프로모션에 있어 중요한 모델”이라면서 “우리는 그래서 좀 색다른 방법으로 i8을 홍보하고자 했고, 크롬웰 로드는 눈길을 끄는 흥미있는 방법으로 i8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클리어채널은 유럽에서 가장 붐비는 지역에 속하는 크롬웰 로드에 6개의 패널을 75미터 길이에 걸쳐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클리어채널의 대표 매체 가운데 하나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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