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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7 17:36

(신현택의 해외 OOH매체 동정 26) 나이지리아의 디지털 스크린을 이용한 에볼라 예방 캠페인

  • 편집국 | 302호 | 2014-10-27 | 조회수 2,42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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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택
(주)액티컴미디어서비시즈
대표이사(Email :
nick@actico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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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의 정부기관인 ‘라고스주 사인물 및 광고기구(LASAA)는 ‘나이지리아 옥외광고협회(OAAN) 및 현지 유력 동영상 야립매체 운영사들과 협력해 에볼라(Ebola) 바이러스 질환과 관련된 공익성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사진은 LASSA와 OAAN의 홈페이지 메인화면.


현지 옥외광고업계, 사회적 책임 실천… 옥외매체 노출효과 검증

나이지리아의 정부기관인 ‘라고스주 사인물 및 광고기구(LASAA: Lagos State Signage and Advertisement Agency,
www.lasaa.com)는 ‘나이지리아 옥외광고협회(OAAN: Outdoor Advertising Association of Nigeria, http://www.oaan.com.ng) 및 현지 유력 동영상 야립매체 운영사들과 협력하여 최근 아프리카를 강타하고 있는 에볼라(Ebola) 바이러스 질환과 관련된 공익성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나이지리아의 보건정보부가 지원하는 이 캠페인은 라고스를 포함한 수도권 지역의 주요 디지털 스크린 광고매체에 무상으로 에볼라 감염 예방 메시지를 전파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관련 동영상 매체 운영사들이 NGN2억 4천만(약 15억 4,000만원: 환율 KRW6.43/NGN 적용)에 달하는 광고 시간을 기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라고스주 사인물 및 광고기구의 대표인 조지 노아(George Noah)는 “이번 캠페인은 에볼라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으려는 주정부의 노력의 일환으로서, 이번 캠페인에 모든 파트너들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 분담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캠페인에는 전략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소재한 총 32개의 디지털 스크린이 동원되는데 이를 위해 현지 유력 옥외매체사들이 다수 참여한다. 한편, 광고대행사인 인사이트 커뮤니케이션즈(Insight Communications)가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무상으로 제작해 주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나이지리아 옥외광고협회 회장인 찰스 치지데(Charles Chijide)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즈 믹스의 중요한 축인 옥외광고가 금번 에볼라 재앙에 적극 대처하게 되었다. 이번 이 질병과의 전쟁은 공동의 노력이자 고귀한 정신의 산물이다. 따라서, 우리는 라고스주 사인물 및 광고기구 및 우리 회원사들의 노력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인사이트 커뮤니케이션즈의 대표이사인 지미 아워시카(Jimi Awosika)는 “현재처럼 어려운 시기에 광고계는 그 역할을 잘 인식하고 있으며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기꺼이 다 할 용의가 있다. 우리 회사로서는 이번 캠페인 참여를 하나의 소명으로 생각하며 관련 직원 전원이 에볼라 바이러스와 맞대결하는 일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에볼라 퇴치 캠페인이 언론 매체에서도 집행이 되겠지만 라고스 주정부 기관이 특별히 옥외매체 그것도 디지털 스크린을 지목한 것은 그만큼 그 매체들이 노출효과가 높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증명한다고 보인다. 특히, 더운 나라일수록 사람들의 야외 활동이 많기 때문에 옥외광고는 무시 못할 존재이다. 이번 캠페인이 에볼라 퇴치에 나름 기여하기를 기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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