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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8 10:12

아이티컨퍼런스, ‘2015년도 LED 및 응용 시장 전망 세미나’ 개최

  • 편집국 | 302호 | 2014-10-28 | 조회수 2,80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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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 서울 팔래스 호텔 로얄볼룸서
국내 LED조명업체들의 활동 방안 모색


아이티컨퍼런스가 오는 12월 5일 서울 팔래스 호텔 로얄볼룸에서 ‘2015년도 LED 및 응용 시장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산업기술대 현동훈 교수의 ‘전환기에 선 한국 조명 수출, 어디로 가나’ ▲창조 에너지 정현정 대표의 ‘2015년 LED 조명의 공공 시장 보급, 이렇게 한다’ ▲떠오르는 신흥 시장, UV LED를 주목하라 ▲영남대학교 정성윤 교수의 ‘LED로 통신을... 커져 가는 가시광 통신(VLD) 시장’ ▲한국광기술원 신조명연구본부 김재필 박사의 ‘은 나노 입자를 이용한 고출력 LED 접착 기술’ ▲레디언트 코리아 ▲일렉트로니캐스트 한스 반 데르탕 이사의 ‘LED 조명의 국가별, 응용 분야별 분석과 전망’ 순으로 발표가 진행된다.
한편 최근 도로(신호등/가로등), 전광판, 건축, 야외조명, 경관조명, 자동차 등에서 불기 시작한 LED열풍은 점차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LED는 TV까지 적용돼 다양하게 시장을 넓혀왔으며 최근에는 각종 제조업에 필요한 경화 공정에 UV LED가 좋은 솔루션으로 등장하게 됐다.
그러나 일반 LED 조명의 경우 필립스, GE, 오스람 등 글로벌 빅3와 발빠른 중국 업체들 틈바구니 속에서 가격과 품질의 경쟁력을 상실해 수익성 악화에 시달리던 국내 기업들은 사업 다각화를 하거나 UV LED 등 틈새시장으로 눈길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런가 하면 가시광 통신 분야도 LED의 신시장으로 떠오르고 있어 국내 업체들의 내년도 사업 전략과 방향 수립에 여러 전제조건들이 혼재해 있는 상황이다.
아이티컨퍼런스의 김홍덕 대표는 “아직 국내 LED 조명 기술은 선진국에 비해 열세지만 정부와 기업에서 투자가 활발히 진행 중이며 최근에는 산학 협력을 통해 국내외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움직임도 커지고 있다.
특히, LED는 그간 중소기업 적합 업종으로 제한된 애로 사항이 있었지만 이제 적합 업종 여부를 재지정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어 향후 국내의 LED 및 LED 조명업체들이 어떻게 글로벌 선두 주자들과 중국 업체들 사이에서 다시 자리매김을 할 것인지에 대해 다양한 목소리들이 있어 본 세미나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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