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뉴엘동은 고급 명품 브랜드가 입점하는 한국에서 가장 큰 명품백화점으로, 그에 걸맞게 고급스러우면서도 화려하게 꾸며졌다. 쇼핑객들이 편안하게 몰링을 즐길 수 있도록 편안한 고객동선 구조와 시원한 개방감을 살린 점이 눈길을 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관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가 입점된 엔터테인먼트동의 전경. 저층부에서 롯데시네마까지 개방감을 살린데다 여러개의 초대형 전광판이 설치돼 압도적인 인상을 준다.
레스토랑, 패션숍이 혼합된 ‘29 STREET’에도 디지털 사이니지가 설치됐다. 사진 아래는 디지털 안내 키오스크와 안내사인물.
제2롯데월드의 대표매체격인 일명 ‘공중부양 전광판’. 바닥부터 천정까지 이어지는 와이어에 매달려 상하로 움직이는 2기의 초대형 전광판은 색다른 형태와 규모감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쇼핑몰동과 엔터동 지하1층~지하2층에 위치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전시안내와 인테리어에 디지털 사이니지를 다양하게 활용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고급스럽고 화려한 인테리어… 시원한 개방감 살린 구조 ‘눈길’
신개념의 초대형 디지털 미디어 등 다채로운 미디어 향연 ‘예고’
제2롯데월드 저층부 상업시설인 롯데월드몰이 오는 10월 14일부터 3일에 걸쳐 순차적으로 개장한다. 14일에는 롯데에비뉴엘과 롯데마트, 롯데하이마트가, 15일에는 롯데시네마가, 16일에는 롯데면세점과 쇼핑몰, 아쿠아리움이 개장한다. 이번에 조기 개장하는 롯데월드몰은 지난 9월 프리오픈때 일부 공개된 곳으로, 기자는 프리오픈의 마지막날인 16일 제2롯데월드를 찾았다. 예상한대로 내부는 매우 고급스럽고 화려하게 꾸며져 있었고, 대부분의 입점 브랜드들이 인테리어 공사를 끝내고 개장만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었다. 사인 시스템, 안내 키오스크 등 안내사인물을 비롯해 일부 디지털 사이니지 매체 등은 설치를 끝마치고 시험가동 중에 있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가 들어선 엔터테인먼트동을 중심으로 다수의 디지털 사이니지 매체가 설치된 모습이었는데, 이 가운데 압권은 바닥부터 천정까지 이어지는 와이어에 매달려 위아래를 움직이는 2기의 초대형 전광판이었다. 2개의 전광판은 서로 엇갈리며 상하로 움직이는 것 뿐 아니라 1개의 전광판이 8개의 블록으로 쪼개지는 이색적인 형태로 눈길을 끌었다. 롯데시네마의 초입, 그리고 트렌드샵 ‘29 STREET’에도 대형 전광판이 설치돼 다채로운 영상을 표출하고 있었다. 롯데 측에 따르면, 엔터테인먼트동의 이른바 ‘공중부양 전광판’이 제2롯데월드의 대표매체격이며, 개장일이 결정되는 대로 롯데월드몰 전체에 고르게 추가적으로 다양한 매체들이 설치될 예정이다. 프리오픈을 통해 화려한 쇼핑몰 내부를 공개하며 일반 시민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인 제2롯데월드. 프리오픈을 통해 공개된 롯데월드몰의 내부를 들여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