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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8 13:38

‘엔터테인먼트 몰(Mall)’의 전쟁이 시작된다! - DDP의 미디어 속으로

  • 이정은 | 302호 | 2014-10-28 | 조회수 5,60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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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가 갖는 이미지에 부합하는 다채로운 디지털 미디어 곳곳에
디지털 정보안내 사이니지 시스템 구축… 디자인장터 신매체도 ‘이목’

DDP__이미지월.jpg
지하 2층 지하철역에서 DDP 내부로 들어오는 입구에 설치된 ‘이미지월’. 디지털적인 느낌을 없애고 서정적인 한국화 영상을 인터랙티브하게 펼쳐놓는다. 다양한 DDP 관련 정보도 표출된다.

DDP__파사드__6.jpg
DDP의 디지털 사이니지는 전체의 디자인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 사진은 배움터와 살림터 사이의 1층 옥외에 자리잡은 ‘미디어 파사드’로 LCD의 평면적인 화면과, 곡면으로 이뤄진 DDP의 외벽에 프로젝트로 화면을 만들어내는 장관을 연출한다. 주간 가시성을 위해 2000cd/m2의 고휘도 LCD를 내장했다.

DDP__안내사인.jpg
DDP에는 DDP내 공간을 안내해주는 종합미디어 안내사인이 5세트 설치됐다. 프로젝터를 이용한 특색있는 형태다.

트리.jpg
디자인적으로 차별화된 ‘트리(Tree)’ 형태의 멀티비전은 아날로그적인 요소를 겸비한 디지털 조형물로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11.jpg
스마트빔4.jpg
디자인장터 내 미디어 중 눈길을 끄는 ‘스마트빔’. 디자인장터 내 이동통로 3개의 벽면에 설치된 빔프로젝터 영상광고매체로서 다채로운 영상 및 인터랙션 효과를 구현한다. 3면 개별 송출 및 순환영상 표출 모두 가능하다.

게이트스크린.JPG
디자인장터와 쇼핑지구를 연결하는 진입통로에 설치된 영상매체인 ‘게이트스크린’. 벽면의 래핑광고와 연계해 보다 임팩트있는 연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디지털칼럼.jpg
디자인장터와 지하철역, 쇼핑지구를 연결하는 입구에 설치된 LCD 동영상 매체 ‘디지털컬럼’. 기둥 매립형 LCD 14기가 줄을 지어 있으며, 전화면 동시 송출 및 음향지원이 가능하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는 발표와 전시, 공연, 비즈니스, 쇼핑 및 휴식을 위한 5개의 시설로 이뤄져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지난 4월 문을 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는 독특한 건물 외관 디자인과 이색적인 공간구성으로 눈길을 모으며 서울의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떠올랐다. 특히 최근 들어 여러 기업과 브랜드들이 DDP를 다양한 행사와 문화공연의 장소로 활용하면서 홍보 마케팅 거점기지로도 부상하고 있어 주목된다.
도심 속에 불시착한 우주선을 연상케 하는 독특한 외관과 곡선이 중심이 되는 이색적인 공간 구성에 걸맞게 DDP에는 다채로운 디지털 사이니가 설치, 운영되고 있다.
LG CNS가 DDP 방문객들에게 길라잡이 역할을 하는 디지털 정보안내 사이니지와 통합운영시스템을 구축해 DDP 곳곳에서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를 만날 수 있으며, 디자인장터 내에는 운영위탁사인 GS리테일이 기획·설치한 색다른 디지털 사이니지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DDP는 기획부터 서울의 디자인을 상징하는 건축물로 주목받았고, 그런 만큼 건축물의 디자인과 예술성에 부합하는 디지털 정보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전체 디자인과 의 유기적인 조화를 위해 다양한 형태와 스타일의 디지털 사이니지가 설치된 점이 특히 눈길을 모은다. DDP의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끌어올려주고 있는 다양한 디지털 사이니지의 향연 속으로 들어가보자.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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