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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3 11:22

철도시설공단, 철도광고 활성화 대책 수립

  • 편집국 | 304호 | 2014-11-03 | 조회수 1,32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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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은 기존의 광고매체를 현대화 하고 철도역사 내외부를 활용한 신규 광고매체를 발굴하는 '철도광고 활성화 대책'을 수립했다.

2015년부터 철도시설물 광고 매체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철도변 옥외 간판 등을 활용한 광고는 많았지만, 많은 이용객이 이용하는 철도의 장점을 더욱 부각시키고, 광고수요자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동영상 매체, LED조명을 이용한 광고, 철도역사 내외부 시설물을 광고에 적합하도록 개선하는 등 방안을 강구했다.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하여 각 지방 특산물 및 주요관광지를 대표하는 철도역사를 선정해, 역 광장 특설매장 설치운영, 폴 싸인 광고 시행 등 타 교통기관 광고 매체와 차별화된 네트워크 철도광고 매체를 개발했다.

특히,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과 연계해 원주-강릉 철도건설 사업 구간에는 국내외 광고를 원하는 기업과 함께 프로모션 추진 등 적극적인 방안도 모색 중이다.

철도공단 관계자는 "2013년 기준으로 약 41억 원의 철도광고 수익을 올렸지만, 철도광고의 매체의 신규 개발로 208억 원 이상의 추가 광고수익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적극적인 부채감축과 경영개선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철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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